나의 여행 지도 [PINS: Places I've Navigated & Stayed] 읽는 법
여행한 도시 또는 지역
핀 색깔 계절: 봄, 여름, 가을, 겨울/(12/1·2月)
핀 속 숫자 연도 뒷자리(예: ⑩=2010)
핀 이름 뒤의 별 [★] PINS Gallery에 글이 등록되어 있음(클릭 시 링크 뜸)
검정색 작은 점 · 잠시 들른 도시 또는 지역(예: 교통수단 환승, 정차)
청록색 작은 점 · 이용한 공항
육로 또는 해상 이동

<블로그의 목적>

이 블로그는 Google Maps에 만들어진 여행 지도(PINS)를 보조하는 역할로서,

(URL: https://www.google.com/maps/d/u/0/edit?mid=1xpgaEAp0z0o6IadCEI0LEjwggH7s1wbF&usp=sharing)

Google Maps에는 용량 제한으로 올릴 수 없던 사진들을 (천천히) 올리는 용도입니다

사진을 올리고 난 후에는, 지도의 '핀'을 클릭하면 블로그 링크가 뜨게끔 연결하고 있습니다 (아직 대부분 없지만요)

글쓰기를 좋아하긴 하는데... 모든 지역에 대한 글을 다 쓰자니 너무 부담스러워져서, 일단 사진 위주로 올리려고 합니다

 

<현재까지 업로드 된 지역(링크)> out of 359 pins

아시아(Asia)
싱가포르 싱가포르(Singapore) - 디카를 손에 든 꼬마의 첫 해외여행
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(Johor Bahru) - 말레이시아 최남단, 싱가포르의 쌍둥이 도시
중국 베이징(Beijing) 1차 - 서우두 공항 환승기: 무료 호텔 + 천안문 광장(비행기 환승 여행)
베이징(Beijing) 2차 - 서우두 공항에서 만리장성 찍고오기(비행기 환승 여행)
일본 히메지(Himeji) - 히메지 성
도쿄(Tokyo) - 짧은 여행의 기록
사이타마(Saitama) - #1. 우라와 레드 vs FC서울, 사이타마 스타디움 원정 응원기
홍콩  
마카오  
베트남  
몽골  
이란 테헤란(Tehran) - #1. 지옥의 아자디 스타디움 원정(이란 vs 대한민국 월드컵 예선)
캄보디아  
인도네시아 탕쿠반 프라후 산(Mount Tangkuban Parahu) - 인도네시아의 활화산
필리핀  
아랍에미리트 샤르자(Sharjah) 1차 - 아시안컵 16강 일본 vs 사우디아라비아
대만  
인도  
오만  
이스라엘  
요르단  
팔레스타인  
카자흐스탄 페트로파블(Petropavl) - 카자흐스탄 최북단 짧은 여행(시베리아 횡단철도)
사우디아라비아  
카타르  

 

유럽(Europe)
러시아 모스크바(Moscow) - #1. 러시아의 2차대전 '승리 박물관'
노보시비르스크(Novosibirsk) - 차가운 북방 러시아의 콘크리트 도시(시베리아 횡단철도)
튀르키예 나르 호수(Lake Nar) - 카파도키아의 눈
북키프로스  
키프로스  
우크라이나 키이우(Kyiv) - #1. 젤렌스키와 바이든이 만난 곳, 성 미하일 황금 돔 수도원
키이우(Kyiv) - #2. 우크라이나의 영적 심장, 성 소피아 성당 그리고 페체르스크 수도원
키이우(Kyiv) - #3. 키예프? 키이우? 이름이 중요하지 않던 시절의 평화로웠던 풍경
영국 런던(London) 1차 - #1. 짜릿한 손흥민의 결승골!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토트넘 핫스퍼 홈경기
브라이턴(Brighton) & 세븐 시스터스(Seven Sisters) - 도버 해협의 백악 절벽
프랑스 베르사유(Versailles) - 베르사유 궁전 & 정원 산책
벨기에 브뤼셀(Brussels) - 오줌싸개 소년, 르네 마그리트 미술관
바를러 나사우(Baarle-Nassau)[네덜란드] / 바를러 헤르토흐(Baarle-Hertog)[벨기에] - 두 나라 국경이 얽힌 마을
독일

도르트문트(Dortmund) - #1. 독일 축구 박물관
도르트문트(Dortmund) - #2.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축구(분데스리가) 직관
뮌헨(Munich) - #1. 바이에른 뮌헨 vs 호펜하임, 분데스리가 최고 클럽의 홈경기
이탈리아 로마(Rome) 1차 - #1. AS 로마, SS 라치오의 공동 홈구장,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본 유럽 대항전 2경기
바티칸  
스페인 바르셀로나(Barcelona) - #1. 캄 노우(Camp Nou)에서 리오넬 메시의 골을 보다
지브롤터  
네덜란드 바를러 나사우(Baarle-Nassau)[네덜란드] / 바를러 헤르토흐(Baarle-Hertog)[벨기에] - 두 나라 국경이 얽힌 마을
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(Luxembourg) - #1. 대중교통이 무료인 도시? 나라?
스위스

베른(Bern) - 스위스 연방의 수도
그린델발트(Grindelwald) - 스위스의 겨울, 눈 조각 축제
벵엔(Wengen) - 스위스 산 속 스키마을 기차역
클레벤알프(Klewenalp) - 리기 산 건너편, 루체른 호의 숨은 명소
몽트뢰(Montreux) - 시옹 성(Château de Chillon)이 있는 고즈넉한 마을
브베(Vevey) - 스위스의 찰리 채플린, 네슬레, 대형 포크(fork) 마을
체코  
오스트리아
빈(Vienna) - #1. 지리덕후(또는 언어덕후)라면 꼭 한번... 지구본 박물관 & 에스페란토 박물관
빈(Vienna) - #2. 비엔나 뚜벅이 여행 이모저모
잘츠부르크(Salzburg) - 단돈 10유로에! 뮌헨에서 당일치기 여행
라트비아  
슬로바키아
브라티슬라바(Bratislava) - 비엔나에서 1시간, 슬로바키아 수도에 도착하다
두나이스카 스트레다(Dunajská Streda) - 북아일랜드 서포터즈와 함께! 슬로바키아에서 UEFA 유럽 대항전 원정 응원하기
헝가리  
폴란드  
모나코  
노르웨이  
스웨덴  
덴마크  
포르투갈 포르투(Porto) - #1. 보사 노바(Bossa Nova)를 마주쳤다!
아르메니아  
조지아  
불가리아  
산마리노  
북마케도니아  
코소보  

 

아프리카(Africa)
모로코 마라케시(Marrakech) - 모로코에서 가장 모로코스러운 도시
아이트벤하두(Aït Benhaddou) - 모로코의 사막 요새 마을
이집트 타바(Taba) - 이집트의 이스라엘 방면 국경도시
앙골라  
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(Cape Town) - #1. 볼더스 비치: 비는 싫지만 펭귄은 보고 싶어
나미비아  
보츠와나  
잠비아  
짐바브웨  
탄자니아  
케냐  

 

오세아니아(Oceania)
오스트레일리아
시드니(Sydney) - #1. 호주식 축구(Australian Football) 직관
시드니(Sydney) - #2. 럭비 리그(Rugby League, 13인제 럭비) 직관
뉴질랜드
크라이스트처치(Christchurch) - 지진으로 파괴된 도시에서 뉴질랜드 여행을 시작하다
푸나카이키(Punakaiki) - 뉴질랜드 서해안의 팬케이크 바위(Pancake Rocks)

 

북아메리카(North America)
미국(동부) 뉴욕 뉴욕(New York) 1차 - #1. 센트럴 파크(Central Park)의 겨울 풍경
뉴욕(New York) 1차 - #2. 스태튼 아일랜드 무료 페리(Staten Island Ferry)
나이아가라폴스(Niagara Falls) - 폭포 국경을 넘어, 캐나다에서 미국으로
플로리다 올랜도(Orlando) - #1. NBA 올랜도 매직 홈경기 보러가기
미국(서부)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(Los Angeles) 1차 - #1. 7만 관중과 함께 USC 트로잔스(Trojans) 미식축구 보기
카슨(Carson) - LA 갤럭시 v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축구(MLS) 직관
샌디에이고(San Diego) - #1. 가장 쉬운 항공모함 탑승 방법! USS 미드웨이 방문기
샌프란시스코(San Francisco) 2차 - #1. 체이스 센터에서 골든스테이트 농구 보기
뮤어 우즈 국립공원(Muir Woods National Monument) - 높디높은 Redwood의 숲
오클랜드(Oakland) 2차 - 오클랜드 레이더스 NFL(미식축구) 직관
네바다 후버 댐(Hoover Dam) - 네바다와 애리조나의 경계
애리조나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(Grand Canyon Village) - 죽기 전에 또 봐야 할 웅장함
쿠바  
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(Toronto) - 캐나다의 내셔널 스포츠,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(Hockey Hall of Fame)
나이아가라폴스(Niagara Falls) - 폭포 국경을 넘어, 캐나다에서 미국으로
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티후아나(Tijuana) - 미국에서 가장 쉽게 갈 수 있는, 장벽 너머의 멕시코 국경도시
과나후아토 산미겔데아옌데(San Miguel de Allende) - 우연한 시작
벨리즈  
과테말라  

 

남아메리카(South America)
콜롬비아  
페루 우로스 섬(Uros Islands) - 해발 3812m 티티타카 호수(Lake Titicaca) 위를 떠다니는 인공 갈대섬
볼리비아  
칠레  
우루과이 몬테비데오(Montevideo) - #1. 우루과이 최고 명문 나시오날(Nacional) 홈경기 직관
푼타델에스테(Punta del Este) - 19,673km: 서울에서 가장 먼 도시
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(Buenos Aires) - #1. 우여곡절 많았던 보카 주니어스(Boca Juniors) 홈경기 직관기
브라질  
파라과이 시우다드델에스테(Ciudad del Este) -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에서 파라과이로 이동하기

 

극지방(Polar)
노르웨이(스발바르 제도) 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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